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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임대 · 영구임대 혼합단지에 거주하는 저소득 1인가구의 영양있는 식생활|

  • 오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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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8 오후 8:02:39

 

민임대 · 영구임대 혼합단지에 거주하는 저소득 1인가구의 영양있는 식생활


도모를 위한 푸드주치의 양성 및 푸드주치의 연계 활동

 

혼밥의 품격

 

 

20195월 현재 목감동의 1인가구는 전체 187,572가구 중 64,870가구(347%)로 비율이 높다. 특히, 2015년부터 목감보금자리택지개발이 시작되면서 국민임대영구임대 혼합단지에 고령, 장애, 만성질환,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1인 가구가 대거 입주하였다.

혼자 살다보면 자기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 혼밥을 할 수 밖에 없는 1인 가구는 저영양식단, 잦은 외식이나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영양 불균형, 만성위염 등 신체적 건강문제가 있고, 우울증, 대인기피증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경우가 다인 가구보다 높다고 보고된다. 또한 혼밥이 사회적으로 보편화되고 있어 인간관계의 파편화, 공동체 파괴라는 위험까지 예견되고 있다.

 

이에, 목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30~40대 경력보유 여성중심으로 영양 및 식생활 전문교육을 통한 푸드주치의를 양성하여 식생활관리가 필요한 저소득 1인 가구와 연계하여 혼자서도 식사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준비 중에 있으며, 지난 627() 15회기(30시간) 교육을 모두 맞히고, 푸드주치의 수료식을 가졌다.

 

또한, 현재 1인가구 40명은 주1회 함께 요리활동 및 점심식사를 하면서 식사에 대한 즐거움을 찾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성을 찾는 푸드컬쳐활동을 매월 1회 진행하고 있고, 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인가구의 신체적,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에 보다 적극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지난 531() 경기도노인전문시흥병원, 목감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목감복지관 사례관리팀, LH7단지 관리사무소, LH13단지 관리사무소, 임상영양사를 주축으로 파트너쉽 간담회를 진행하였고, 정기적인 협력을 가질 예정이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1인가구의 영양있는 식생활개선 및 식사에 대한 즐거움으로 건강유지 이외 정신건강, 사회관계망 및 공동체 형성의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고, 푸드주치의 활동으로 경력보유 여성에게 새로운 분야로 사회참여 기회가 제공될 수 있다. 또한, 저소득 1인가구 밀집지역의 영양, 건강, 사회적 관계 측면에서 마을단위에서의 지속가능한 실천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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